[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년 직장체육 사격팀 입단식을 갖고 ‘금빛 총성’을 다짐했다. 시청 사격팀은 남자 6명, 여자 6명, 감독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95회 전국체전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아(여・21)를 비롯해 3명의 국가대표가 활동 중이다. 이완섭 시장은 “올해도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부응하며 시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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