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명예교수는 충남대 대학원장, 법과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민법개정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법을 변화된 사회 현실에 맞게 재조명했다. 또, 학계와 실무계에서 해석상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정비함으로써 국민들이 알기 쉬운 민법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양성을 위하여 지식 및 도서기부 등을 통한 제자 사랑과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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