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충남대 보건대학원 25기 원우회 수료생 31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송민호 보건대학원장과 정상복 25기 원우회장 등은 21일 오후,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보건대학원 대학발전기금 250만원을 기부했다. 보건대학원 원우회는 수년째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상복 원우회장은 “보건대학원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해 준 원우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매년 이어지는 보건대학원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계속 동참함으로써 보건대학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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