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선장면(면장 이동구)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호권)은 지난 1일(월) 선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선장면 가산리 소재 ㈜비엠아이(대표 이종성)와 “행복키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비엠아이는 각종 후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선장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 상부상조 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구 면장은 “지역 업체가 관심을 가지고 후원사업에 참여하여감사하며, 앞으로 행복키움사업을 통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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