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충청인] 충남 금산군 금성면사무소는 직원들과 함께 금성면 양전리에 거주하는 조손가정과 1:1결연을 맺었다. 아이는 현재 외조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특히 그림을 잘 그려 미술용품을 선물하고 담소를 나눴다. 금성면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아이를 찾아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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