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홍순기)이 신안리 487번지 일원 폐천부지 내에 무단 쓰레기 투기장을 순성토로 교체하고 영산홍, 자산홍,상록패랭이 등 8종의 화목류를 식재했다. 이번 꽃동산 조성에는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기환)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기환 회장은“앞으로도 마을의 환경을 관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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