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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활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3/10 [22:34]

당진시의회,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활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03/10 [22:34]

[당진=뉴스충청인] 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제44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과 13일 2일간 우강면, 면천면, 당진1동, 석문면, 신평면 등 당진시 현안사항을 직접 찾아가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장방문을 적극 전개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방문 1일차인 10일에는 솔뫼성지 순례객들의 쉼터와 지역주민들의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하여 추진중인 우강면청사 공원조성 사업과 솔뫼공설묘지 만장에 따른 2단계 개발과 관련하여 인효식 의원의 추천으로 이루어 졌다. 이에 따라 초기 설계단계부터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일차인 13일에는 시내권 굴림석 피해현장, 당진하얀들레영농조합의 3농혁신 민들레 특화품목 육성 추진상황,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과 삽교호 주차장 조성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청취·점검할 예정이다

이종윤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는 지속적인 현장중시 현장 방문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는 물론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작은 생활민원도 의정에 반영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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