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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마중·유명브랜드세일

최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9/13 [17:06]

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마중·유명브랜드세일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2/09/13 [17:06]

[대전=뉴스충청인] 최정현 기자=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권경열)은 추석 명절을 2주 앞두고 추석마중 행사와 유명브랜드 세일을 마련해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맞이한다.

주말 쇼핑고객을 위해서는 오는 16일까지 롯데·멤버스 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롯데상품권 1만·2만·3만·5만원과 롯데면세점 선물카드 1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모피·주얼리·가전·가구·해외명품·가전(삼성·LG) 상품을 각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만·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도 추석식품 선물세트를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유명 브랜드별 세일 행사인 스페셜데이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닥스, 탠디, 키사, 미소페, 뚜띠 등 구두브랜드들과 프리밸런스, 실크로드, 가나스포르띠바, 메지스, 아르테, 후라밍고, 안지크, 까르벤정, 마담포라, 리본, 벨리시앙, 까르뜨니뜨 등 여성의류 브랜드들을 비롯해 지이크, 본, 인디안 등 남성의류 브랜들과 핸드백, 스포츠, 스카프 등 유명 브랜드들의 20~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구두, 핸드백, 남성의류, 여성의류, 아동, 유아, 홈패션, 주방용품 등도 50~10% 할인 판매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아디다스, 프로스팩스, EXR, 카파, 컨버스, 스닉솔, 디젤 등이 참여한 ‘스포츠 슈즈 박람회’가 전개돼 프로스팩스 워킹화를 5만5000원에, 아동화를 3만2000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 운동화를 6만9000원에, 트레이닝세트를 13만8000원에 판매하며, EXR 러닝화를 2만9400원에, 다운점퍼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5층 이벤트홀에서는 ‘남성정장 특보상품전’이 펼쳐져 로가디스·캠브리지·다반·웅가로 정장을 각 39만원에 판매하고, 바쏘 정장을 29만원에 판매하며 브랜드별로 벨트, 넥타이, 타월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층 이벤트홀에서는 ‘크레송 입점 1주년 3만·5만·7만원 특집’ 행사가 진행돼 니트·바지를 각 3만원에, 재킷을 5만원에 판매하고 트렌치코트를 7만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1층에서는 ‘구두·핸드백·스카프 특별 쇼핑찬스’가 펼쳐져 소다 남성화·여성화를 각 11만5000원에 판매하고, 제옥스 남성화를 12만9000원에, 여성화를 7만9000원에 판매하며, 빈치스벤치 핸드백을 9만9000원에, 지갑을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레스포색 핸드백은 각 3만7000원과 10만4000원에 판매하며 스카프 브랜드인 닥스와 루이까또즈에서는 스카프를 각 3만9000원에, 레노마·메트로시티·페리엘리스에서는 스카프를 각 2만원에 판매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정육, 갈비, 굴비, 청과, 건강식품, 주류,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추석명절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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