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시에서 노력하고는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시민들이 배출장소를 특정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장소 지정 및 해당 구역별 관리번호부여’, ‘외관상 보기 좋으면서도 수거에 효율적인 쓰레기 배출함 제작’, ‘반기별 읍면동 쓰레기 환경 평가로 상벌제 운영’, ‘타 지자체 성공사례 적극 벤치마킹’을 제안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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