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최정현 기자=갤러리아 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갤러리아 탄생 33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상품군마다 다채로운 사은행사와 할인혜택을 풍성하게 마련, 사은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1층과 3층 사은행사장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30만/60만/100만/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메이494 베지백+빈스앤베리즈 음료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카드 50만 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행사도 진행된다. 브랜드 할인행사로 남성캐주얼의류 라코스테, 타미힐퍼거, 폴로 브랜드에서 10%, 아동의류 타미힐피거칠드런, 랄프로렌칠드런, 빈폴키즈 브랜드에서 20%, 힐피거데님에서 30%, 패션잡화 더블엠, 바이네르, 에스콰이아 브랜드에서 20%, 커밍스텝, 온앤온, 나이스클랍 영캐주얼 브랜드에서 10% 할인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 대전지역 최초로 신진디자이너와 중진디자이너의 작품을 함께 볼 수 있는 디자이너 페어 행사가 2층 행사장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상봉, 강희숙, 앤디앤뎀 등 디자이너 의류 특별전과 율티모 특가상품전, 화이트호스 특별초대전도 함께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팝업스토어 행사도 펼쳐진다. 3층에서는 스타일스튜디오 브랜드에서 코트 39만9000원~59만7000원, 니트 7만9000원~24만8000원, 6층에서는 노스페이스키즈 브랜드에서 일정금액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지하1층 사은행사장옆에서는 챠미스 양털부츠 8만9000원~13만9000원 등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삼성, LG, 위니아 브랜드가 참여하는 김치냉장고 페스티벌이 8층 행사장에서 진행되고 삼성, LG 전자 일정금액 구매 시 5% 갤러리아상품권도 증정하며, 인아트 가구 진열상품이 3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관련 상품들이 특설행사장에 마련돼 판매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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