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과제는 ▲뇌혈관질환 환자에서 혈관조영용 카테터의 효능과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전향적 등록 관찰 연구(오재상 신경외과 교수), ▲항암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이후 발생한 구강점막염에 대한 저출력 레이저 치료기의 효능 및 안정성 평가(김정은 피부과 교수) 등이다. 두 교수는 각각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연구를 2년간 수행한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은 “원만한 연구 진행과 충실한 결과 도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