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추석 명절 맞아 공직자의 철저한 방역 실천 당부
기사입력: 2020/09/20 [10: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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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최근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석 연휴 민족 대이동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든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17일 내부통신망을 통해 전직원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쉴 틈 없이 하루하루 업무수행에 매진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글과 함께 추석명절 공직자 행동지침이 담겨있다.

 

특히 고향방문 등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강조하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불가피하게 이동할 경우에는 형제나 친지들과의 접촉은 가급적 피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이나 사적 모임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의 확진은 개인과 기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행정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과 피해를 끼치게 된다”며, “공직자들의 철저한 방역 실천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극복하는데 가장 우선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이 지속되었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서로간의 위로와 배려, 격려로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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