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농협경제지주와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20/11/29 [18:3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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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7일(금)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12년 사업구조개편을 거쳐 현재의 지주회사 체계로 출범하였으며, 하나로유통, 남해화학, 목우촌 등 15개의 계열사 운영을 통해 농자재 공급에서부터 산지와 도소매 유통으로 이어지는 농산물 유통 벨류체인(value chain)을 갖춘 지주회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김진원 축산사업본부 상무 등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암대학교와 농협경제지주는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교류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등 실무교육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기 위하여 △축산컨설턴트 맞춤형 전문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축산컨설턴트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수요조사, 교육참여, 홍보 △축산전문교육 관련 교육시설, 현장실습장의 교육 인프라 지원 △평생직업교육 관련 사업 및 업무 등이 있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에 강한 축산컨설턴트가 많이 육성되어 우리나라 축산농가와 축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형식적인 협약으로 그치지 않고 실무적이고 생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양 기관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은 “축적된 교육과정 관련 노하우와 첨단 실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연암대학교와 탄탄한 축산물 유통 및 가공, 판매 채널을 보유한 농협경제지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축산분야를 선도할 우수 인재와 전문 축산 컨설턴트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하였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Ⅰ유형- 자율협약형, Ⅲ유형-후진학선도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및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3년 연속(’17~’19)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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