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청주에덴원(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소재)을 방문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의류 100여벌, 비누·치약 등 일상용품 100여점 등을 수집해 전달했다. 한편, 도교육청 관계자는 “생활용품 전달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용하지 않는 계절별 의류, 물품 등을 꾸준히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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