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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신 인성성적서 학교장상만 가산점으로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3/22 [14:57]

충북교육청, 내신 인성성적서 학교장상만 가산점으로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3/22 [14:57]

[청주=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충북도교육청은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14학년도 고등학교 선발시험은 12월 20일에 실시되며 평준화지역 합격자 발표는 2014년 1월 7일, 평준화지역 학교 배정은 2014년 1월 17일에 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 고입전형의 내신성적 산출 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300점 만점으로 산출되며, 2009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인성 영역의 행동발달 성적은 행동특성 성적으로, 특별활동은 창의적체험활동 성적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또 수여기관에 따라 0.2점부터 1점까지 다양하게 부여하던 인성성적의 교외상 수상 가점 기준을 소속 학교장상을 학년별 1회에 한하여 1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특목고(외고, 과학고, 예고, 체고, 국제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자율형사립고 등 전기고 지원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1개의 고등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하여 다른 전기고에 이중 지원 할 수 없으나, 마이스터고 불합격지원자는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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