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는 2021년 4월 개소해 강남구보건소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놀이치료, 심리평가 등 전문심리사업, 고위기 청소년 집중관리사업, 학교 정신건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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