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호리 내 국도 40호를 따라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봄꽃으로 화단을 조성하여 서부면을 찾는 상춘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에 힘썼다.
장영현 서부면장은 “주민들이 서부면 곳곳 화단과 화분에 심어진 봄꽃을 보며 향기로운 봄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