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서명범 총장, 백미열 교학처장, 김용석 평생학습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총학생회에서는 양동수 (물리치료과 3학년) 총학생회장, 김연선 (유아교육과 3학년) 대의원의장, 반티링단 (미래자동차과 1학년) 유학생 대표 및 황세연 (드론모빌리티과 1학년) 성인학습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 셔틀버스 운행 ▲ 태촌아카데미홀 개방 등 학생 생활여건을 위한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대학에서는 대학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서명범 총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라는 격언과 같이 학생 여러분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반자이자 대학의 가장 중요한 주인으로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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