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주로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업모델 개발, 기술·제품 개발 지원 등 전문 보육을 하는 기관으로 국립공주대의 충청남도 지역 내 다양한 캠퍼스를 활용하여 초기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김송자(산학협력단 단장)는“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통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도 및 교육, 마케팅 지원, 초기창업 투자 펀드 조성 등 대학의 경계를 넘어,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기술지주㈜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은 2017년 6월 설립 이후 7년 만이며, 충청남도 내의 국립대학 기술지주회사 중 첫 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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