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마로면 관기리 출신 시인(수필가)인 김병연(60, 청주 거주)씨가 '노목에도 꽃은 필 수 있다', '내인생 즐거워'등 도서 15권을 지난 10일 기증했다. 군은 기증받은 책을 보은도서관과 보은 새마을문고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병연씨는 2004년 10월 시인등단, 2004년 12월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두뇌자원만이 살길이다'등 다수가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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