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지며,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설과 설명이 함께 제공된다.
무대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쳄발리스트 이경은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을 비롯해, 현악 5중주 앙상블 ‘네오스트링스(NeoStrings)’가 출연해 풍성한 선율을 선사한다.
연주곡으로는 비발디 <사계> 중 ‘여름’과 ‘겨울’, 헨델의 쳄발로 협주곡, 파헬벨의 캐논, 영화 <가을의 전설> OST 등 바로크 음악부터 영화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준비돼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준비했다”며 “고품격 연주를 집에서 듣는 듯한 친밀함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기벌포 복합문화센터는 공연 외에도 세미나, 강연, 기념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며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041-957-9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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