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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천안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장관 표창 전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6/26 [12:17]

국가보훈부, 천안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장관 표창 전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6/26 [12:17]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6월 24일 천안시 각원사에서 ‘호국보훈의 달 및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에 대한 장관 표창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총 6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분야에는 ▲서장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천안시지회 지회장 ▲이기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천안시지회 회원이 선정됐다.


모범 취업자 분야에는 ▲민병채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지점장 ▲김나영 축산물품질평가원 과장이 수상했으며, 모범 취학자녀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재학 중인 ▲이한송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보훈대상자의 권익 보호와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의원의 수상은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의 축하 속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수식에 이어 이순희 지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며 보훈 정신을 실천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의 본보기”라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보훈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속 보훈 문화 정착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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