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충남도, 장마철 ASF 확산 차단…예방수칙 집중 홍보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6/29 [17:19]

충남도, 장마철 ASF 확산 차단…예방수칙 집중 홍보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6/29 [17:19]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가 장마철 태풍과 집중 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에 대응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예방 행동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ASF 오염원이 집중호우를 통해 도내 양돈농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장마철을 맞아 추진되며, 도는 해당 기간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에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한다.

 

주요 수칙은 ▲축사 내·외부 소독과 차량·출입자 통제 ▲축산 관계자의 ASF 발생지 입산 금지 ▲배수로 등 시설물 정비 ▲호우 이후 울타리·방역시설 재점검 ▲농장 종사자 방역 관리 강화 등이다.

 

도는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현장 점검과 지도를 통해 도내 ASF 비발생 상황을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전국 1위 양돈 지역인 충남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모든 농가와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 이행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은 2019년 ASF 국내 유입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농장 발생도 없으며, 전국에서는 52건의 농장 발생과 4,254건의 야생 멧돼지 ASF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