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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단가 인상 촉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00:08]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단가 인상 촉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1 [00:08]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10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통해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의 단가 인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의 복지 문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식사배달 서비스는 단순한 급식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1식 단가는 급등하는 식자재비와 인건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사업 지속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단가를 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1식 단가 현실화가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대전시 복지 정책의 모범 사례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변화하는 물가 흐름과 복지 환경에 맞춰 1식 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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