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의 복지 문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식사배달 서비스는 단순한 급식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1식 단가는 급등하는 식자재비와 인건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사업 지속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단가를 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1식 단가 현실화가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대전시 복지 정책의 모범 사례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변화하는 물가 흐름과 복지 환경에 맞춰 1식 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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