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노은1지구(노은동 529번지) 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 지연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61억 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115㎡ 부지에 141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거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사업은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두 차례 ‘재검토’ 결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은1동 일대 주민들은 심각한 주차난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인미동 의원을 비롯해 이희래 윤리특별위원장, 송봉식·최옥술·김미희 유성구의원과 방진영 대전시의원, 유성구청 관계 공무원,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미동 의원은 “공영주차장과 같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도시계획위원회의 보완 요구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전달해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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