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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5 꿈꾸는대로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01:48]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5 꿈꾸는대로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1 [01:48]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10일,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고 진로교육의 현주소를 직접 살폈다.

 

이번 박람회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로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 공유, 진로직업 멘토링, 진로톡톡(사람책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진로교육의 대표 행사다.

 

현장을 찾은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자리에 학생들과 함께 앉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소중한 참고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은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직접 활동에 참여하고, 현장에 있는 교사와 상담자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진로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향후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의정활동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전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 안에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숨 쉬고 있다”며 “우리 역할은 그 가능성이 꺾이지 않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 시절 꿈꾸던 진로가 성인이 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이 그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적인 확대와 내실화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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