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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전수 평가…11월까지 전 업소 대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09:53]

세종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전수 평가…11월까지 전 업소 대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4 [09:53]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관내 모든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점검으로, 이용업소 및 미용업소의 위생 상태와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검표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89점) △일반(80점 미만) 등급으로 나뉘며,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주요 항목 미준수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sejong.go.kr)을 통해 공개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는 단속이 아니라 위생관리 자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시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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