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점검으로, 이용업소 및 미용업소의 위생 상태와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구성돼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검표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89점) △일반(80점 미만) 등급으로 나뉘며,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주요 항목 미준수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sejong.go.kr)을 통해 공개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는 단속이 아니라 위생관리 자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시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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