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단순한 한국어 학습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내 기업에서 실제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특강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병행해, 유학생들이 직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영 학생·취업처장은 “실전형 한국어 교육은 언어 교육을 넘어 유학생들의 직무 적응력과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기대는 올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 선발 및 국내 기업 취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12명 이상을 실질적으로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으며, 유학생 정착형 취업 모델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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