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7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공립학교 등 총 1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세종시교육청이 보유한 국·공유재산 전체로, 대장 정보와 실물 현황 간의 일치 여부, 무단 점유나 피점유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한다. 특히 읍·면 지역에 위치한 학교 관사의 실질적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현장 중심의 면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해 교육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공 자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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