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 학습공동체인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습 활동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민이 70% 이상 포함된 5인 이상의 신규 동아리로, 총 8개 팀을 선정해 강사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단순 취미 모임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한 강좌형 동아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전원이 회원 가입한 후,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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