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을 비롯해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책임연구원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 설계와 조사 방법, 연구 활용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한철 의원은 “오늘 회의는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유보통합 방안을 찾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연구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돌봄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최종 연구에 반영해, 충남도 유보통합 정책이 교육격차 해소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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