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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빵 나눔’으로 글로컬대학 실천…지역사회와 동행 선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4:23]

충남대·공주대, ‘빵 나눔’으로 글로컬대학 실천…지역사회와 동행 선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4 [14:23]


(공주=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예비 지정 대학인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 연대와 국립대학의 책임 실현을 위해 공동 봉사활동에 나섰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양교 주요 보직자 30여 명은 지난 14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공주 한울지역아동센터와 대전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이, 가치를 굽다’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국립대전현충원 태극기 꽂기 봉사에 이은 두 번째 연합 봉사로,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 중 ‘통합기반 혁신’의 실천 사례로 마련됐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사업 실행계획서 중간 점검회의도 함께 열어,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하며 공동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나눔은 국립대가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글로컬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총장은 “빵 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지역과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앞으로도 교육, 연구, 산학협력뿐 아니라 사회공헌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해 진정한 글로컬대학의 가치를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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