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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조례·추경예산안 등 26건 안건 심사 착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4:13]

아산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조례·추경예산안 등 26건 안건 심사 착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4 [14:13]


(아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14일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총 26건의 안건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기타 안건 9건과 추경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예산 관련 17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각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 상황도 청취할 예정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시급한 현안에 재정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부탁한다”며 “예년보다 강력한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집행부 전 부서는 선제적 기후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은아 의원은 ‘남은 예산 1,247억 원, 그 돈은 어디에 쓰였어야 했습니까?’, 천철호 의원은 ‘불법 가설건축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필요합니다’, 명노봉 의원은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를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서 시정 방향을 제언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변경안 및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안 등이 처리됐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5일 상임위별 조례안 및 안건 심사, 16~18일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21~23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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