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삼과 약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구시설과 약용 작물 전시포를 견학하며 인삼, 지황, 우슬, 삽주 등 주요 약용 작물의 특성과 재배 기술을 배웠다.
또한 인삼정과와 경옥고 등 전통 약용 제품을 시식하며 맛과 향, 효능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원미경 인삼약초연구소장은 “금산여고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방문형 강의, 재배 실습,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및 현장 교육 모델을 발굴해 연구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삼약초연구소는 금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삼·약초 산업 발전을 위해 주요 약용 작물의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연구, 신소득 작목 발굴, 고기능성 가공제품 개발, 유전자원 수집 및 전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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