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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교통대행사업 종사자 대상 ‘고객 접점 서비스 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4:32]

대전교통공사, 교통대행사업 종사자 대상 ‘고객 접점 서비스 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5 [14:32]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14일,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교통대행사업 분야 현장 종사자 270명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도시철도 중심의 고객 응대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통 대행사업 현장의 특성과 고객 접점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공영자전거 타슈,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소속 직원 270명이며, 교육은 15일까지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객과의 소통 기술 △감정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객 소통’ 과정에서는 변화하는 교통서비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을 학습했으며, ‘감정 관리’ 과정에서는 고객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의 감정 조절 방법과 자기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연규양 사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철도를 넘어 교통공사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통대행사업 분야 전반의 고객 응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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