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충남도, 폭염 대응에 50억 원 투입…취약계층 보호 총력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4:01]

충남도, 폭염 대응에 50억 원 투입…취약계층 보호 총력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5 [14:01]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50억 6200만 원을 투입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확보한 42억 5400만 원은 지난 5월 1차 대책비 8억 800만 원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한 특별교부세 350억 원 중 39억 5400만 원과 도비 3억 원이 포함됐다.

 

충남도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해 예방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설치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안전파트너 예찰활동 강화 ▲축산·수산 농가에 대한 예방물품 지원 등이 있다.

 

특히 도는 폭염 민감대상을 집중관리 대상과 전담 인력에 매칭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20만 도민 모두가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으로, 대응의 차이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며 “부단체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