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은 15일 충남 서산 한서대학교 본교에서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와 ‘지역상생 협력과 취·창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혁신성장 전략에 발맞춰 ▲창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혁신 창업 인프라 확대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서부발전과 한서대는 지난해부터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2023년 5월 ‘충남 혁신링커 챌린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해 20개 예비·초기 창업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태안 지역의 창업기업 ‘마음심리상담발달센터’와 ‘태안노을’의 독립사무소 개소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도 이끌어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센터 구축, 단계별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운영 모델 정립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창업 전환을 촉진하는 ‘지역 창업지원 플랫폼’을 공동 구축해 공공기관-대학 간 협력의 선도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창의적 인재 양성과 혁신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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