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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 AI 기반 폐암 조기진단 시스템 도입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09:57]

홍성의료원, AI 기반 폐암 조기진단 시스템 도입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6 [09:57]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사업’에 본격 참여하며 공공의료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공공의료기관의 진단 역량을 높이고, 정밀의료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홍성의료원은 천안, 서산, 공주, 청주, 충주의료원과 함께 코어라인소프트 컨소시엄에 참여해 폐암 고위험군을 위한 AI 진단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도입될 시스템은 흉부 CT 영상에서 인공지능이 폐 결절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영상 판독의 정확도와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려운 질환으로 꼽히는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식 원장은 “AI 기반 영상 진단 시스템은 지역 공공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첨단 기술과 의료 현장의 융합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의료원은 향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의료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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