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비버튼시와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교류 활동은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미국 청소년들과 그룹으로 매칭돼 총 3회 이상 실시간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통해 문화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6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고 기본적인 영어 소통 능력을 갖춘 이들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문화적 이해와 소통 능력을 기르는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이번 활동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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