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급계획 수립과 신청 시스템 정비, 찾아가는 서비스 준비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이 된 전 군민이며, 대상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군민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다. 이는 서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추가 지원분이 포함된 것이다.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한다.
신청은 카드사 및 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7월 28일부터 운영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충전식 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직영점, 보험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오류나 이의신청은 신청 기간과 동일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접수하며, 군은 접수된 사항을 9월 26일까지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 관련 문의는 오는 17일부터 운영되는 전담 콜센터(☎041-950-4881~5)를 통해 가능하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초기에는 온라인 방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