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보다 20일 연장된 일정으로 음악분수를 가동해 무더위 속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휴식처를 찾는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더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음악분수는 132㎡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수도를 활용해 수경시설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낮 시간에는 하루 8회 물놀이 분수를, 저녁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하루 3회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시간대별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물환경보전법」 기준인 15일 주기보다 더 강화된 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10일마다 저류조 청소 및 물 교체, 매일 1회 여과기 가동 등 엄격한 위생관리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춘장대 음악분수가 서천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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