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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문예인 활용 문화교육 프로그램 12명 수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9:49]

서산시, 문예인 활용 문화교육 프로그램 12명 수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10 [19:49]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일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예인 활용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총 12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학을 기반으로 시 창작과 수공예 체험을 운영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동문동 거리문화축제에서 시화전 개최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산의 역사 인물과 문화유산을 탐구해 자유시를 창작했으며, 서산 9경 가운데 하나인 간월도와 부남분교를 개조한 서해미술관을 탐방하며 창작의 영감을 얻었다.

 

특히 서산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한 자유시 캘리그라피 작품은 축제 기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과 홍보부스와 연계해 시화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2026년 준공 예정인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 문화교류 플랫폼에 대한 홍보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서산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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