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충남 15개 시‧군 자율방재단 단원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상해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비봉면 강신성 대표가 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청양군 자율방재단 홍보, 재난 복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단체 활성화와 지역 자율방재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10개 읍‧면, 총 191명으로 구성된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 평상시에는 안전캠페인과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복구 지원 등 대응과 복구 전 과정에서 군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재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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