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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재난 대응 역량 강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2:28]

청양군, ‘충남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재난 대응 역량 강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0 [12:28]


(청양=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청양군이 자율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재난 대응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양군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충청남도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남 15개 시‧군 자율방재단 단원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상해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비봉면 강신성 대표가 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청양군 자율방재단 홍보, 재난 복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단체 활성화와 지역 자율방재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양군 자율방재단은 10개 읍‧면, 총 191명으로 구성된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 평상시에는 안전캠페인과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복구 지원 등 대응과 복구 전 과정에서 군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재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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