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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분관’ 개관…주민 복지·소통 중심 공간 탄생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3:27]

계룡시, ‘대실분관’ 개관…주민 복지·소통 중심 공간 탄생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12 [13:27]


(계룡=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계룡시가 11일 계룡대실 LH4단지 아파트 내에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내부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응우 계룡시장, 시·도의원, LH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실분관은 올해 초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주민 복지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같이라면&카페농소리,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사무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같이라면&카페농소리’는 누구나 먹고, 놓고, 나누는 공유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대실분관은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중장년층과 청년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다.

 

이응우 시장은 “대실분관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펼쳐 모든 시민이 행복한 ‘Yes! 계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실분관의 개관으로 계룡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며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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