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참여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 전시·시연 ▲참여 그룹 발표회 ▲평가 및 시상식 ▲이벤트 부스 운영 등이 열려 학생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이 다채롭게 소개됐다.
프로젝트에는 나사렛대학교(저자극 마그네틱 조이스틱, 전동휠체어 원격 제어 라이트)를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접히는 스쿠터형 목발 보조기기, 트랜스퍼 휠체어, 손등 장착형 웨어러블 그립 보조기기), 동국대학교(자율주행 터틀봇 기반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멀티카메라 기반 낙상 감지시스템), 청주대학교(스마트 지팡이), 연세대학교(시각장애인 사물 인식 장치), 한국공학대학교(SLAM 기반 자율주행 스마트휠체어) 등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중심의 일경험 모델을 확산할 수 있었다”며 “포용적 기술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HERO(Humans Evolving with Robots for Opportunities) 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브릴스가 주관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장애인과 함께 로봇 응용 보조공학기기를 제작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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