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금산 인삼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식품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면서 11월 초 금산 기업들과 중앙아시아 시장을 방문한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 협의가 이뤄져 성사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 등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 농식품의 건강한 가치가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한 과정에서 협력이 성사돼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 수출 지원과 후속 사업으로 금산군의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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