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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20:28]

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 정책토론회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21 [20:28]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천안시의회는 21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류제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천읍·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원성1·2동)이 지역사회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류제국 의원이 주최하고 남서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했으며 김영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지역 소멸 위험과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발제에는 오형석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김한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팀장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로컬문화 기반의 협력 모델과 사례를 제시했다. 지정토론에는 추종호 남서울대학교 교수, 방성민 성환읍 주민자치회장, 정근수 밝은도시 천안포럼 상임의장, 배관중 청년정책연구소 공동대표가 참여해 각 분야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류제국 의원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이주열 남서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국정 과제인 라이즈 체계에 맞춰 지자체 발전 전략과 연계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국회의원은 축사 메시지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류제국 의원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과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을 기대했다.

 

한편 이날 논의된 제안들은 천안시 지역사회 정책과 지역 대학의 2026년 혁신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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