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례안은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조례안에는 스마트 안전관리장비와 플랫폼 구축,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 사고 위험 분석과 예방 조치, 전문기관 자문과 연구, 관계자 교육·홍보 등이 포함됐다.
천안시는 매년 대규모 건설공사가 이어지는 지역 특성상 기존 서류 중심,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종만 의원은 첨단기술 기반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건설공사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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