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관리에 드는 비용 일부와 공용부 보안등 전기요금 전액을 지원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사업은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당 신청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했다. 이를 통해 ▲내외부 균열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지하주차장 바닥 방수 등 14개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외벽 보수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집중 지원해 입주민 불편이 대폭 줄고 안전성이 강화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도 보안등 전용계량기를 설치한 19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전년도 보안등 전기료 전액을 지원해 단지 내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12월 중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