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계룡시, 신규·전입 공무원 대상 ‘계룡애첫걸음’ 공직 적응 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6:24]

계룡시, 신규·전입 공무원 대상 ‘계룡애첫걸음’ 공직 적응 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11/27 [16:24]


(계룡=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계룡시는 27일 신규임용과 전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 일원에서 ‘계룡애첫걸음’ 공직 적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에는 복무와 보안, 문서작성과 기록물 관리 등 행정업무 기본 소양과 TCI 기질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도 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 과정이 포함됐다.

 

또 향적산 치유의 숲 체험, 사계고택과 하늘소리길, 한훈기념관 등 관내 주요 관광명소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교육의 핵심 과정인 TCI 기질검사는 개인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해 행동 패턴과 감정양식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로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참여자들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며 업무환경에서의 대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심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관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일터로서의 계룡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이 기술적 업무뿐 아니라 자기 이해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고민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늘 심은 이해와 책임감의 씨앗이 큰 나무처럼 성장해 시민에게 든든한 그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